고종 칙령에 나오는 석도는 현재 관음도

고종 칙령에 나오는 석도는 현재 관음도임. 울릉면을 남면 북면 (서면)으로 나누었을 때 북면에 석도가 들어가있고 이것을 어떻게든 설명해보려 했으나 1920년대로 이어진 지리지에 북면의 석도 = 관음도로 명칭과 면적이 정확하게 나옴. 현지에서 석도라는 명칭이 있었어도 이것을 중앙정부에서 관음도로 비정했다
고유성이 존재한다고 입증할만한 근거도 없고 1905년 그 어느 국가도 다케시마를 외적표현 형태로 국가가 영유할 의사를 가지고 선점하고 연속적인 실효지배를 한 근거가 없으면 무주지이지 
조선왕조 500년 동안 독도 관련 기술이라고는 장한상 울릉도사적에서 딱 한 구절이고 수토관으로 활동 후 귀환 당시 지도나 기술 조선 정부 판단 보아도 자기 영토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 문명한데 저걸 현재 죽도 가지고 우기는 것이 문제지. 고종 칙령도 북도 남도와 후에 지리지만 봐도 석도=관음도

조선에서 내미는 모든 증거는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를 가르킴(이사부 , 안용복등) 조선에서 그린 지도중 독도가 포함된 지도는 단 한건도 없음(죽도 송도는 울릉도 주변섬 이름)지도뿐만 아니라 독도는 한국 역사 기록에서 조차 없음 1900년 고종의 칙령은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 주변의 석도 즉 관음도를 뜻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