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수차례 번복한 한국의 독도 주장

한국기록에 獨島 라는 명칭 등장은 1906년부터 라는 사실이다.
 
우산도가 독도라고 주장은 하지만 아래 삽도와 같이

울릉도 옆 죽도를 가르킨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있다.
 

시마네현 고시의 1905년 등장 이후로
 
 
자신들의 근거라고 내세운 주장을 보면

獨島 라는 지명이 사용되지도 않았고
 

해당 내용으로 보아도 독도와는 관계가 없다는걸 알수있게 해준다.
 
그후 해방후에 대한민국의 지리적 설명을 보면

독도는 자신들의 영토에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울릉도 죽도 130도 56분까지가 영토의 끝이라 설명하고 있다.
 

이러다 대일 평화 조약에 다케시마가 일본영토가 된다고 하자
 
 
한국정부는 미국에 로비행각을 벌이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게 된다.

있지도 않은 섬 파랑도를 영토로 해달라고 ?
 
 
 
거기에 독도가 =/= 다케시마 라고 했다가
 

말을 바꾸어 독도=다케시마 라고 말을 바꾼다.
 
 
 
그것도 통하지 않게되자 이승만 라인을 선포하고 강제 나포하게 되고 지금에 이르게 된다.
 
 
 
1955년 외무부 비밀문서로
 
 
 
독도의 편입 근거가 없다고 고백했다가

독도 편입 근거 없음 1955년
 
석도가 독도라면서 또 말을 바꾸는

한두번 바꾼것도 아니라서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