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일(反日) 구조

한국의 반일이 수십년동안 전혀 바뀌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은, 역시 반일교육의 세뇌가 원인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반일교육이 계속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인이 상대로부터 자신이 구별되고 있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평상시의 행동은 전혀 돌아X 않고, 필사적으로 ‘차별’이라고 호소하기 시작하는 것은 그들이 자타의 구별로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자타의 동화가 신뢰의 증거이며, 자신과 상대의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는 일은 결코 허락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민족의 총체로서의 ‘입장’이외의 시점을 가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은 ‘입장’과 개인으로서의 ‘주관’을 구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한다. 우월감을 가지거나, 자신의 이익에만 집착하거나, 자신의 주관을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입장’이란, ‘조선인의 피해자로서의 역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심정을 받아 들이는 시점’을 말하며,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국인에게는 ‘반일’ 이외의 견해, 타인의 입장에 한국을 보는 견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타인으로부터의 시점이 부족한 한국인의 행동은 언제나 자기중심적이 된다.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관철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와 같이 ‘한국의 입장’이외의 ‘일본의 시점’을 고찰 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성질에 의한 것이다.
‘한국의 입장’이외의 시점이 허락되지 않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한국’을 납득시키지 않는 모든 관점은 부당한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올바른 역사’와 ‘진짜 역사’란, 사실 ‘한국인의 역사 해석’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그들은 항상 주위에 자신의 입장을 강요해 다른 시점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이것은 지구가 한국의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한국인은 자신들의 주관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진실’이라고 믿으며, 일본을 비롯한 세계에 한국의 역사관을 강요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인의 ‘입장’에 따른 ‘주장’일 뿐이다

‘보편적 진실’에는, ‘보편적 도덕’이라고 하는,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보편적으로 절대적인 가치 판단 기준’이 포함 된다. 그들은 이 ‘보편적 도덕’에 의해, 자칭 한국이 ‘보편적 절대 정의’를 판단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한국인 이외의 다른 국가의 민족에게는,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보편적으로 절대적이 가치 판단 기준’따위는 단순한 한국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자신들의 주관을 외국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이런 이유일 것이다. 이러한 한국인의 정서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에는, ‘한(恨)’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 ‘한’이란, ‘조선 민족의 피해자로서의 역사와 민족의 고난에 대한 한탄 및 자기 연민에 의한 도취감을, 시공을 넘어 민족간에 공유하는 것에 의해 양성되는 뿌리깊은 정서’라고 할 수 있다. ‘반일’을 공유하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자신의 아픔과 타인의 아픔은 동일하고, 또 과거의 인물의 아픔과 자신의 아픔이 동일한 것이다.
한국의 사회에서는, 그들이 신앙하는 ‘입장’ ‘진실’ ‘감정’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실제로, 한국에게 불리한 국제적 시점이나 역사적 사실 은 모두 ‘왜곡’ ‘날조’라고 불리며, 철저하게 탄압된다. 한국에서 역사적 ‘진실’을 말하는 내부고발을 폭로하는 양심적인 사람은 대중들에 의해서 ‘매국노’라고 불리며, 한국 사회로부터 배제된다.
‘타인의 시점’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만큼, 한국인들은 ‘공정’이라고 하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조선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인 ‘입장’을 기준으로한, 주관적인 ‘정당성’이 있을뿐이다. 여기서 ‘정당성’은,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는, 한국의 기준이 ‘정답’이며 어떠한 국제적인 ‘사실’도 한국인에게는 모두 ‘왜곡’이고 ‘날조’며 ‘거짓’이다.

한국인은 한국의 불편한 진실을 지적하는것에 분노한다. 한국인의 사고는 ‘반일’에 구속되어있다. 진실의 범주를 넘은 개인의 사고를 가지는 사람은, 한국 사회로부터 배제된다 
많은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 진위를 확인합니까?’ 라는 질문에는 전혀 대답할 수 없다. ‘이것은 당연히 진실이고, 한국에서 그렇게 배워왔던 한국인이라면 의심할 필요가 없다’ 라는 것이 한국인의 사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개인의 논리적인 사고가 경시되어 왔지만, 한편으로 ‘진실’에 관한 지식량은 매우 중시되고 있다. 여기서 ‘진실의 연구’란, ‘모든 사상을 설명할 수 있는 보편적 진실을 탐구한다’가 아니고, ‘한국인의 민족적 정서에 합치하는 한국중심의 역사관을 탐구한다’를 의미한다.
반일은 한국인들의 피해의식과 망상,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에서 한국인 특유의 정신질환이 시작되는 것이므로, 신뢰성이 지극히 낮지만, 그들에게는 당연히 그런 것은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