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사진이다.
이 전투기는 1960년대에 개발을 시작했다.
미국이 처음 제트전투기 개발에 발을 딛뎠을 때가 1942년 이라는점을 고려해보면 말도안되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한국은 일본이 f-22를 수입한다면 동북아시아의 균형이 깨진다라는 소릴를 할 정도로 저 전투기를 두려워하고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미국이 60년전에 개발시작한 무기를 두려워하고 갈망한다.
하지만 미국입장에선 상당히 노후화된 무기이고 20년만에 저정도 발전이라면 이후 60년이나 지난 현재 초전도 부상이나 반동력을 이용한 ufo를 개발하고도 남는 시간일 것이다.
이미 초전도부상장치를 사용한 비행체는 나치에서 1922년대부터 반중력, 중력제어, 초전도부상 연구를 시작하여 천재 과학자 빅터 쇼베르거박사를 선두로 1935년 개발에 착수해 1944년에 개발에 성공했었으며 14대의 원형비행물체가 완성되었지만 실전에는 투입되지 못했다고한다는 이야기도 널리 알려져있다.
이 또한 나치의 모든 과학력이 집중된 연구였기에 미국과 영국 정보부에 알려졌고 이를 위장하여 제트엔진을 사용한 원형 비행체를 동시에 개발하기도했다.
이러한 ufo개발 소식에 1950년대에 미국또한 개발에 들어갔는갔다는 소문도 널리 알려져있을만큼 ufo는 미국의 극비 군사전략무기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전부 다 ufo에 대해 굉장히 애메하게 다루고 있는데 이 전제를 깔고 들어가면 그들이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이해 될 것이다.
만약 거짓으로 외계의 존재를 인정했다간 전세계인들에게 거짓정보를 퍼뜨리는것은 물론 미국의 전통신앙인 기독교에도 종교적인 질서에 혼란을 일으킬 것이고 더불어 전세계를 혼란시킬것이다.
하지만 히틀러도 극비에 초전도 비행체 연구를 진행했던 것 처럼 미국입장에서도 최고의 극비 전략무기를 대중앞에 노출시킬 수 없었고 진실을 아는 대통령들은 말을 아낄 수 밖에 없는것이다.
미국은 계속해서 전략 무기를 개발하고있고 이러한 비행체를 한두차원 뛰어넘는 무기가 개발 되거나 부득이하게 사용되어야 할 때쯤 진실을 밝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