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보면… 이쁜여자들 끼고 다니는 남자들..
대부분 스윙스형 얼굴이더라…
이쁜여자들은.. 얼굴에 대한 미련/로망 같은게 없기때문에
얼굴자체에 테스토스테론 넘쳐보이고
적극적이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의 남자에게 끌린다…
니들처럼… 곱상하니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하는 행동… 계집같고.. 개병신 소심쟁이들 보다
스윙스같이… 서울의 한 구(은평구)를 장악해봤고
무대위에서.. 자신있게 MIC 를 잡고.. 자신의 story를.. 랩핑 할 수 있는
스윙스 같은 남자가 훨씬 더 매력있다…
사진만 보면… 니들보다 못생겨보이니까 만만해보이지?
딱 1분만 대화해보고… 그의 ‘기’를 느껴보면
니들도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