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자기들의 폭력적인 성향
천박한 민도 끔찍하고 시끄러운 사회를
욕하는데 나는 반대야 오히려
그건 유교 사회가 강요한 조선시대의
최후와 똑같은거임 오히려
자랑을 해야돼 빨리빨리 문화
폭력적인 문화 집단 돌팔매질
분노 혐오 화의민족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오히려 국민들한테 교육시켜야 돼
지금 한국인들 자신의 성향을 부정하니깐
괴로운거야 그니깐 유교를 배우면서도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보면서 괴로운거라고
오히려 자긍심을 느끼고 진정한
자신의 더러운 실체를 용감함으로 승화 해야됨
이래야 더이상 겁쟁이가 되지않고
진정한 자신의 내면를 인정하고 만나면서
전사의 영혼으로 다시 부활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