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 맞고 될뻔한 썰.jpg 올린이:GUEST 24/05/2022 일단 맞을때 뼈까지 백신액이 들어오는 고통이였음 그이후로는 하나도 안아프고 멀쩡 집와서 딸치고 좀 놀다보니 팔이 존나아픔 사레레 100 *100 한느낌의 근육통인거임 아 존같노 하면서 일찍자야지 하고 자는데 ㄸ쳐서그런가 이불 덮고 선풍기도 안틀었는데 X움 막 몸살난거처럼 온몸이 바늘로 쑤셔지는 추위였음 그래서 패딩입고 수면바지까지 입고 잤음 넘모 무서웠음 다시는 백신맞고 딸안치겠다고 다짐했음 31 Related: 미국팀이 자체도시락 먹는다는 글의 진실 독도, 다케시마 영유권 분쟁의 진실은? 부사요, 빠요쿠의 의미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오랜 고민끝에 집 나왔는데 마음이 편하다.. 고당때 야스한썰..txt 편의점 다녀오고 나서 좀 빡친다 후속조치 추천점 나 중대장님이랑 축구하다가 휴가짤렸음ㅅㅂ 탁구공으로 똥꼬 자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