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공으로 똥꼬 자위 후기

점심 :
밤에 똥꼬 자위 오랜만에 해보려고,
탁구공에 바늘로 실 넣고 기구 만들었음.

밤 :
기름 발랐는 데도 생각보다 탁구공이 커서 들어가기까지
한 시간 반쯤 걸렸음
힘들었음
과정별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한 손가락에 기름 묻치고 풀었는데도 아프고 반도 안 들어갔음.
장액 나올 때까지 손가락으로 삽입 반복함.
장액 나오고, 손가락 두 개 넣고 조금씩 풀어갔지만 안 들어갔음.
장액 범벅 되고 한참 뒤에야 겨우 들어갔음.
들어갔을 때는 사정이랑 다른 쾌감이 듦
물리적으로 탁구공이 똥구멍 최대로 확장시키고 꽉 찬 느낌임
진짜 이렇게 느껴짐.
근데 피곤함.
여기서 힘 한 번 주면 탁구공이 진짜 대장쪽으로 쏘옥 들어감
이게 제일 기분 좋음
여기서 똥 싸는 자세로 탁구공을 쌈
그냥은 절대 나오기 힘드니까 묶어뒀던 실을 당기고
존나 힘줘야함
처음 탁구공이 뽕 티어나왔을 때 쿠퍼액 약간 뿜어 나왔음
근데 그리 기분 뿅가지는 않음
두 번째부터는 확장되서 금방 들어감
그래도 생각보다 커서 테크닉이 좀 필요함
항문 쪽에서 넣었다 뺐다 하다
대장에 넣어서 실 잡아당기면서 똥 싸는 자세로 힘 주고
2번 하고 샤워하고 방에 불켜니까
잔변들이 이불에 존나 묻어있음
대장에서 뽑아낼 때 뽑히는 잔똥이랑
넣기까지에 비볐던 흔적들인듯
물티슈로 치약 묻혀서 닦아도 자국남음
장마 끝나면 한 번 빨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