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 맞고 될뻔한 썰.jpg

일단 맞을때 뼈까지 백신액이 들어오는 고통이였음

그이후로는 하나도 안아프고 멀쩡

집와서 딸치고 좀 놀다보니 팔이 존나아픔

사레레 100

*100 한느낌의 근육통인거임

아 존같노 하면서 일찍자야지 하고 자는데

ㄸ쳐서그런가 이불 덮고 선풍기도 안틀었는데

X움 막 몸살난거처럼 온몸이 바늘로 쑤셔지는 추위였음

그래서 패딩입고 수면바지까지 입고 잤음 

넘모 무서웠음 

다시는 백신맞고 딸안치겠다고 다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