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올해로 낭랑 열두살입니다. 올린이:GUEST 28/10/2022 청춘이 저물어 가는 느낌이.들어서 조금 슬프군요. 14 Related: [띵문] 20대의 청춘을 공부한다고 아까워 하지마라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음 근데 나랑 대화할 수록 내가 별로인걸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모더나 1차 접종 후기 전독시하고 나 혼자만 레벨업 보면서 생각한점 석도는 독도가 아니다 배드엔딩 루트의 날씨의 아이입니다 ,.,.,나이 40줄 꺽이니까.. 슬슬 죽음이 두려워진다… 본인 살면서 같았을때.txt 씨발 진짜 이새끼들 한심해서 못봐주겠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눈물나는 보닌 페북 접은 썰다음 글 다음 글: 점심 평가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