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살면서 같았을때.txt

내가 다니던 피시방에 ㅈㄴ귀엽게 생긴 알바가 새로 옴
너무 맘에 들어서 번호물어봤는데 남친컷 당함
그얘기를 술먹다가 ㅈㄴ친한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얼마나 귀엽길래 그러냐면서 다음날에 걔가 갔나봄
걔도 알바 맘에 들어서 번호 물어봤는데 알려줬다함 ㅅㅂㅋㅋ
둘이 사귀거나 그러진 않음
카톡 몇번하다가 쫑났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