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같은 인생을 살 바에는 범죄자가 되는게

낫다는걸「진격의 거인」으로 배웠다 범죄자가 되는게 목표인게 아니라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범죄자가 되는거지만

연쇄살인범이야말로 자신의 주체적인 선택을 한 진짜 ‘인간’이지 노예로 살다 노예로 죽는 일반인간들이 과연 더 나은 ‘인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