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중에 업소로 동정 졸업한 사람 있음..

회식 불참했는데 다음날 삼삼오오 모여서 수근거리길래

무슨 얘기하냐고 물어보니까 업소갔다더라;;

난 돈주고 사먹는 스타일 아니라서 걍 얘기만 듣고 있었는데 아다였던 직원이 있었던거임

나같으면 절대 안했을거같은데 그 사람은 돈주고 아다뗐다더라…

실장이 연애좀 해보셔야겠다고 그러더래

솔직히 존나 연민 느껴졌음.. 몬가 안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