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예전에 다니던 핸플방 여자애도 최음제 먹고 일하던데

첨 봤을때.. 뭔가 눈빛이 이상하고


말하는것도 횡설수설하고



보통 그런업소는.. 물 한번빼주면 끝나는데



걔는.. 계속 입으로 빨아주고 싸라고해서


3번을 싸고 나왔음.



심지어 얼싸 해달라고해서… 얼싸까지 하고 ㅇㅇ





첨엔… 걍 이런 섹녀도 있구나~ 싶어서


또 보러갔는데



애가 완전히 눈빛이 맛탱이 가서… 이상한 소리 중얼중얼 거리길래




혹시 몸 어디 아프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약 먹는다고;;;;;;;




무슨 약이냐고 물어보니까… 뭐라뭐라 말하길래


그거 폰으로 검색해보니까



최음제 종류;;;;




그때 뭔가 좀 찝찝하고… 괜히 X될거 같아서


그냥 물 안빼고… 중간에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