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일 올린이:GUEST 12/08/2022 집앞 나무밑에 고양이가 비를 피하면서 울고 있길래 30번은 불렀는데 안오길래 편의점 가는김에 고양이한테 가봤는데 고양이가 아니라 바위였음 여태 뭐한거지 바위에 대고 고양이 부르고 있었네 ㅋㅋ 15 Related: 캣맘저거 보니 예전에 용인살때 기억나네 개나 고양이 기르를 여자는 거르는게 맞는듯… .,,., 고양이가 훨씬 더 쌔거든요 <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퀭빵퀭빵♡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고양이 왜 키우냐? ,.,.,.어제 당근마켓에서 농락당함… 편의점 블랙리스트에 내 신상 유포되고 있었다;; 어떡하냐 어제 단또맘한테 당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