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 기르를 여자는 거르는게 맞는듯…

일단 개나 고양이나 환장하는 년들은 어지간해서는 거르는게 좋음…

애정부족에 자존감이 낮고 멘탈이 약한 여자들이 주로 애완동물에 의존이 강하기 때문에 과도한 동물 애호가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1선발 상책임….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무조건 걸러야 할 것이 고양이 키우는 년들임…. 한마리 이상일 경우 그건 거의 술담배문신녀와 동급으로 취급하면됨…..

이유는 고양이 키우는 년들은 시작부터 정신이 맛이 가있고 유리멘탈인데 설령 안 그렇다고 해도 무조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고양이한테는 t간디 라는 기생충이 있음…  이건 고양이 종특이라 거북이가 살모넬라 덩어리인것과 마찬가지로 청결이나 위생의 문제가 아님…..

걍 고양이=톡소플라즈마 간디 덩어리라고 보면 됨…. 그리고 이 톡소플라즈마 간디는 고양이 중추기관이랑 뇌에 수만마리가 바글대는데

고양이들 성격이 개X같고 깐깐하고 김치녀마냥 간보고 주인 호구로 보는게 다 이 기생충때문임…ㅇㅇ 숙주를 마인드 컨트롤 해서 정신이상자로 만든다.

결론은 고양이 키우는 년들은 무조건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