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여도 성추행 정도는 견딜수 있을거 같은데

gang간 당하는거 까지는 가기 싫고…

임신 위험도 있지만 임신둘째쳐도 저건 너무 선넘었고


내가 여자여도

상사가

내 엉덩이 만지작 거리는

성추행정도는 그냥 대수롭게 넘길수 있을거 같음.


찔러봐야 나도 직장짤리니까 신고는 못하지만

저정도는 버틸수 있지 않음?

당연히 이 성추행을 정당화하려는게 아니라

그래도 사회생활 인거 감안하면

저정도는 버틸수 있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