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결혼이 남자 손해긴 함

어차피 신혼때만 여자가 꼴리는거지 나이 들면 들수록 감가상각 존나 당해서 더이상 성적 매력을 느끼기 어렵게 됨. 
근데 또 경제적 능력이 서로 비슷한것도 아님. 애초에 남자 여자 결혼이라는건 S급-A or B급, A급-B or C급 이런식으로 이루어져서 
남자는 보통 자기보다 경제적 능력이 최소한 한단계 낮은 사람이랑 결혼하게 됨. 
그러면 맞벌이를 한다고 쳐도 상당한 임금차이 때문에 자식들 학원 보내고 게임기 사주고 김치 마누라한테는 명품 백 사주고 하는데 드는 돈 대부분이 남자 월급에서 빠져나가게 됨. 김치 마누라는 지 돈은 지 돈이라면서 지가 번 돈 다 친구들이랑 모임가고 여행가는데 씀 ㅋㅋ
근데 또 남자는 돈만 벌어와야 되는게 아니라 가정도 책임져야 함 ㅋㅋ 항상 집안일도 도와줘야하고 주말에는 애들도 놀아줘야되고 와이프 밤일도 책임져줘야해서 어디 놀러가기도 어려움. 또 점점 빅맘을 닮아가는 와이프를 책임져야 해서 어디 가서 탱글 탱글한 년이랑 성욕 풀기도 어려움. 
맞벌이가 아니라 외벌이라면 더 최악이지. 요즘 한녀들 페미 사상 기본 탑재되서 남편이 돈 다 벌어와도 집안일은 무조건 남자한테 반반 분담할려고 하고 자기는 손 하나 까딱 안할려고 한다. 그리고 아침밥은 당연히 식빵 한조각이고(특식일때는 비비고 설렁탕에 햇반) 저녁밥은 당연히 남자가 차려야 함. 아 물론 여자는 아침에는 동네 친구하고 스타벅스 가서 샌드위치에 커피 마시고 점심에는 X년 답게 매운 떡볶이 쳐먹으러갈거기에 상관 없음. 놀랍게도 요즘 여자 90%가 다 이럼. 사실상 결혼은 남자에게 있어서 노예의 족쇄에 불과함.
근데 난 특히 한녀만 특정해서 욕할 생각은 없음. 왜냐면 한녀 말고도 서유럽 미국 여자들도 다 이런다는거. 
내가 듣기로는 한녀가 그나마 서유럽 미국 여자들보단 덜 하다고 들었음. 특히 스웨덴 뉴질랜드 여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더라 한녀의 1000배 매운맛임 애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