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마시면서 있었던 일이다. 올린이:GUEST 07/07/2022 술마시다 바로 앞 술집에 여사친 있다해서 담배피자 불렀는데 왠 ㅈ만한 여자애랑 나오더라 한참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그 ㅈ만한 여자애가 갑자기 나보고 귀엽게 생겼다길래 딱히 할 말도 없고 해서 나도 안다 말했더니 한참 웃더니 번호따갔는데 연락이 없다. 이거 뭐냐?.. 14 Related: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본인 여자한테 능욕당한썰 풀어본다 이 어제 있었던 썰 푼다 ㅅㅂ 여사친한테 고백했다 까였다…..txt 어제 있었던 기묘한 일;;(스압) 아니 왜 기독교는 안 거름? 주작같은데 주작아닌 썰 이 젤 친한 오피스와이프같은 회사친구 남편이 나 누구냐고 했다함 현기증 나는 그분들……..jpg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딱 300만원만 생기면 좋겠다다음 글 다음 글: 야스 한다는 거 진짜 다 구라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