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나한테 개쌍욕햇다 ㅋㅋ 올린이:GUEST 01/07/2022 속이 다 시원하노 X년 예전부터 지 화나면 물건던지고 나한테 지랄하는거 꾹참느라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오늘도 갑자기 내방앞에서 코끼리마냥 쾅쾅 대길래 대체 이유가 뭐냐 했더니 나랑 비교하면서 엄마한테 혼나서 나 때문이라함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동안 쌓여온거 다 쏟아내서 개쌍욕박고 그동안 니년 땜에 경찰 여러번 온거 생각이나 하라고 말하니까 분에 못이겨서 발작하더라 기분 좋노~~~ 19 Related: 32살먹고 공인중개사 떨어지고 병원 원무과 일하는게 정상이노? [썰] 여친한테 못 할짓 많이한 썰 우리 누나년 시발 왜이러냐 부모 이혼하게 생겼는데 좀들어줘봐라 퐁퐁단과 설거지녀가 남자한테 강요하는 주사 ,.,.,여자들은 저렇게 운동이나.. 힘든육체노동 시켜보면….ㅇㅇ 애비새끼…. 아니 년들은 왜이렇게 매운거에환장함? 내가 그린 그림들 어때 ㅜㅜ 아버지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보내드리렵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데프트 임마 폼이 ㅎㅌㅊ더만……다음 글 다음 글: 대깨문과 싸우다 보니 전국민이 대깨문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