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나한테 개쌍욕햇다 ㅋㅋ

속이 다 시원하노 X년  예전부터 지 화나면 물건던지고 나한테 지랄하는거 꾹참느라 스트레스만 받았는데

오늘도 갑자기 내방앞에서 코끼리마냥 쾅쾅 대길래 대체 이유가 뭐냐 했더니 나랑 비교하면서 엄마한테 혼나서 나 때문이라함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동안 쌓여온거 다 쏟아내서 개쌍욕박고 그동안 니년 땜에 경찰 여러번 온거 생각이나 하라고 말하니까 분에 못이겨서 발작하더라 기분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