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

울집은 맞벌이로 엄마가 교수 아빠가 대기업임원이었음
근데 아빠가 지랄스럽게 우겨서
엄마 돈으로 살림을 다했음 관리비나 식비 등등
아빠가 돈 낸거는 내 대학등록금 대학시절내용돈 정도
근데 그래서 아빠가 버는 돈이랑 그런거 다 관리 잘하고
들고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은퇴하고 주식하는데
주식계좌에 40억 정도 들어있어서 넉넉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파트랑 오피스텔들 가진거 다 합친 전세돈이 6-70억인데
자기가 월급으론 부족해서 다 까먹고 저렇게 남은거라고
오늘 아침에 말 하는데 어이가 없고 X무슨
돈없다 하면서 맨날 나랑 형 집도 안해주고 
자기 옷도 잘 안사입고 엄마도 뭐 하나 제대로 사준적도 없는
새끼가 대체 어디다가 돈을 꼬라박고 월급이 부족해서
돈을 다 썼다는건지 어이가 없네…:….X새끼가 
뻔뻔하게 월급이 부족해서 다 썻다 이지랄하고
회사 퇴직할 쯤 석박사 돈으로 박아서 다따더니만
그걸로 교수해서 5년 전임까지 하고 퇴임했는데
뭔 계집 만나서 지랄을 한건제 X놈이 
주식을 하다가 다 쳐날린건지 개새끼가
엄마가 자기 자산 축적 못하고 버는돈이랑 외할아버지
유산받은거 다 쓰면서 살림꾸리고 자기 차도 사줫는데
지는 엄마한텣 해주는거도 없던 놈이 돈이라도 잘 모셔두던가
씹새끼가 뻔뻔하게 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