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포경수술한썰 ㅅㅂ 올린이:GUEST 26/05/2022 초6때 엄마가 샤워시켜주다가 거기 털 몇개난거보더니 털 낫는데 왜이렇게 작을까 하면서 갑자기 억지로 껍데기 까는데 태어나서 두번째로 아파뒤질뻔함 그리고는 포경수술 안해서 작은건가 그러고는 겨울에 바로 수술예약함 48 Related: 엄마때매 모쏠ㅇㄷ 된 이유 포경수술, 할례 관련 의문들. TXT 병원에서 가슴봤다 나는 어릴때부터 멘탈이 약했음 이 작가데뷔 가능? 인생 망한 애들 특징 아다이 아다때고 여친생겼는데 말이 의미심장하다… (후기)트위터에서 노예남 구한다길래 갔다옴…, 본인 여자한테 능욕당한썰 풀어본다 내가 가스라이팅 한거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피는건 뭐하는 새끼냐다음 글 다음 글: 뭐? 버거킹 환타가 없어졋다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