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멘탈이 약했음

유치원생때부터 자그만한 괴롭힘이나 모욕을 당하고
무시받거나 배척당하면 울면서 질질 짠적이 많았음

유치원생때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가면 맞고 꼬집히고
왕따 괴롭힘을 자주당해서 하루하루 등원하는게 지옥이었음

특수어린이집 장애아들한테 따돌림당하고 괴롭힘당하고
따로 특수지도실 불려가서 교육 못 따라가면 매 자주 맞았음

내 인생은 단 하루도 편했던적이 없다
유치원초중고는 물론 학원서도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괴롭힘당하고 무시당했고

초6때 삼촌한테 싸대기 맞은 트라우마로
정신이 이상해져서 학교서 정박아바보컨셉잡다가

반 최단신 키 140도 안되는 준찐따 준장애인 취급받던
동급생 남자애중 서열 최하위이며 1살어린 후배한테 욕먹던
국민의힘 당대표랑 동명이인인 놈의 표적이 되서

삥 뜯기고 온갖 신체폭력 언어폭력 패드립에 시달리고

집 놀러오라해서 갔는데 벨 눌러도 문 안 열어주고
하교때마다 날 놀리며 도망가길래 내가 쫓아가서
걔 집 문앞까지 오면 나보고 가라하면서 내쫓고

지가 놀러오라해서 왔는데 집 문앞에서
부모 없다느니 부모 있어서 안된다느니
온갖 핑계대면서 날 내쫓고 그 핑계조차도 대부분 구라였음

한번은 일방적으로 집 문을 닫으면서
내 손에 침뱉을려하기도 했음

정작 집에 놀러와도 일방적으로 본인만 컴퓨터로 게임하고
나한테 온갖 욕패드립을 박고 그놈이랑 방안에서 자주 싸웠고
걔네 엄마가 그걸보니 일방적으로 나한테 누명 뒤집어씌웠다

실제로 걔가 자기 방에서 나한테 욕박고 지랄할때마다
내가 걔를 때릴려하니 자기 엄마가 본다면서
교묘하게 날 놀리면서 괴롭혔다

학교나 밖에서나 그놈의 괴롭힘에 시달렸고
내 집 놀러온적도 자주 있었고 내 집에서도
난 걔한테 괴롭힘을 당했으며

학교에선 내 코에 온갖 이물질을 묻히고 날 때리고
교실에서도 애들 보는 앞에서 일방적으로 날 밟았으며

학기초부터 온갖 명목으로 자기한테 돈 달라요구하고
나중에는 아예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애들한테는 자기가 나한테 먹을거 사줬는데
내가 돈을 갚지않는다는 누명을
구체적 금액까지 제시하며
뒤집어씌우는걸 자주 했으며

내가 얘한테 먹을걸 사줬다면 몰라도
얘가 나한테 먹을걸 사준거는 골목분식점의
수백원짜리 튀김 서너개를 사준것뿐이다

게다가 튀김을 사준 그 날은 그놈이 어떤애랑 같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내 저금통을 훔쳐간 날이었다

결국 일방적으로 걔한테 이용당하고 폭력당하고
삥뜯기며 누명을 뒤집어씌운채 학교와 바깥과 집에서
주말을 제외하고는 계속 괴롭힘당하는 삼중고를 겪으면서
초등학교 6학년 1학기를 보내게되었고

이 씹새키는 1학기 말 여름방학 되기 2주전에 전학가버렸다

저번에 페이스북 메신저로 얘한테 안부인사 보냈는데
페북 삭제하고 튄것같더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14학번

이 X병신이 공인되서 TV 나올일은 없겠지만
얘가 TV에 나온다해서 학폭투로 찌질하게 징징댈 생각은없다
어떻게든 이놈의 사는곳 주소를 알아내 직접 담글것이다

얘 덕분에 훗날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망친건 물론이고
사생활 유출되고 동네 도시를 넘어 전국적으로 소문이 퍼지고 개X병신장애인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된 계기가 되었다

날 악랄하게 괴롭힌 놈년들은 많았고
학생이든 교사든 남녀노소 구분이 없었지만
그중 최악으로 괴롭히고 가장 멍청하고 약했던게 이놈이다

차라리 촉법소년일때 이 놈을 산채로 토막냈으면 좋았을텐데
준석아 난 널 절대 잊지않는다
반드시 니놈의 가죽을 벗기고 니 몸을 절단내고 거세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