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들이 요직을 독식했던 FDR 행정부 출범과 함께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던 용공세력 – 실은 금융자본과 맑시즘으로 무장한 시온주의 세력 – 의 미국 정부 침투를 국민들에게 경고했던 미국 애국자 조셉 맥카시 상원의원: 한국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흑막을 폭로하려다 의문사 당한 제임스 포레스털 해군성 장관과 비슷하게 그 역시 불투명한 상황에서 죽음을 맞았다. 오늘날 미국 유태인들에게 그는 히틀러 못지않은 증오의 대상이다)
곧 전쟁 및 격변이 있을 것인데
잠이옴?
우주적인 절기가 바뀌었단 말이다.
별자리 점 보는 애덜이 잘아니 물어 보기 바람
우주적인 절기가 바뀌고 지구도 나이를 먹으면 그것에 걸맞게 지구도 재구성되는 거야
신세계에서 지구의 재구성은 일단 폴시프트 부터 시작된다.
이 사건의 발단은 남극 대륙에 쌓여 있는 얼음으로 부터 온다.
남극대륙에 쌓여 있는 얼음의 양이 보통 1킬로미터 수준이다. 니들 산에 가면 대부분 해발 천미터 이상 산 올라가기도 힘들어 대부분 300-800이야
대륙 전체에 이렇게 쌓여 잇는거야 대륙에서 너무 쌓여서 무게 때문에 바다로 미끄러저 나온것을 빙붕이라고 하고 빙붕이 떨어저 나간것을 빙하라고 한다.
난 지구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이런걸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앞으로 남극대륙에 빙붕이 급속히 떨어저나가고 대륙에 킬로미터 단위로 쌓여 잇는 얼음이 바다로 미끄러 나가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야
남극대륙에 킬로미터 정도로 쌓인 얼음이 없어지면서 대륙이 그 무게 만큼 멘틀에서 융기한다. 얼음 무게로 멘틀 아래로 가라앉은 대륙이 떠오르는거야.
이 충격파로 부터 지구가 재구성 된다.
앞으로 늦어도 10- 20년안에 일어날 일이다.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고 지구의 폴도 이동하게 된다. 지구가 재구성되며 완전한 멸망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지구 온난화 온난화 하는 애덜은 하루라도 더 늦춰 보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이건 이산화탄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구가 재구성되면서 생기는 필연이라 어쩔 수 없어. 모든 것은 신의 뜻으로 맡기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