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모든 유흥을.. 빨러 가는거라서..ㅇㅇ


섹스하러 가는거 아니고


내가 서비스 (사카치) 받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걍 only X 빨고싶어서 가는거라서



요즘은 걍 키스방을 많이 가는거 같음..ㅇㅇ





오피/안마도.. 여자 이쁘고 좋긴한데


X만 빨러 가기엔… 가성비가 떨어지고


단속의 위험 / 오피언냐들은.. 매타임 샤워를 하기때문에


뭔가 깨끗하게 씻겨진 X는.. 매력이 없음..




키스방에서… 어린여자애들…


씻지않은 X.. 냄새좀 나거나.. 뭐 묻어있는 X


쌩X 그대로 빠는게.. 훨씬 더 꼴리고 맛있음..ㅇㅇ




그리고.. 의외로 키스방에서… 나처럼 X 빠는 손님 드물고


주로 자기가 서비스 (사카치) 받거나..


끽해봐야.. 가슴정도 주무르고 빨다가 가는 경우가 많아서.




X 빨아준다고하면… 다들 신기해하면서


좋다고 팬티 잘 벗어줌..ㅇㅇ




오늘도..  X 빨아준다고 하니까


자기 일 하면서… X 처음 빨려본다고 하더라..ㅇㅇ




손님들이 안빨아주냐고 물어보니까




주로 키스좀 하다가… 가슴 만지고 빨고… 허벅지 만지다가


X 살짝 만지는 정도?만 하고… 막상 빨아주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함..ㅇㅇ



그리고 벌러덩 누워서.. 자기 X 빨아달라고 요구하거나..



대충 이런 패턴이라고 함..ㅇㅇ





난 X 빠는거… 여자 오줌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무조건 시간 끝날때까지.. X만 빨다가 나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