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스방 갔다왔는데.. 재미나네

수원에 볼일 있어서 갔다가

급꼴림와서… 근처 키스방 6시에 예약하고 보고왔는데

키스방 가는 골목에서… 앞에 짧은 반바지에… 허연 다리 드러내놓고

슬리퍼 신은 여자… 몸매 좋고.. 다리 존나 길쭉하길래

뒤에서 계속 눈요기하면서 가는데

내가 가는 키스방 건물로 들어가네?

나도 바로 뒤따라 들어가서… 엘베 같이탔는데

4층 딱 누름…

나도 4층 키스방 가는거라서

같이 내렸는데

여자는 뭔가 민망했는지… 반대쪽 화장실쪽으로 가고

나도.. 뻘줌해서.. 재빨리 키스방 띵동하고 들어감 ㅇㅇ

그리고 기다리고있는데

5분쯤후에… 문 열리더니

좀전에 엘베 같이탔던 그 여자가 들어옴;;

옷도… 홀복같은거 안입고… 돌핀팬츠? 그 짧은 반바지 그대로 입고 들어오더라;;

첨에 서로 뭔가 뻘쭘해하다가

내가 먼저… 좀전에 밖에서 계속 뒤따라오면서… 꼴려서 죽는줄 알았다고..

다리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니까.. 그때서야 여자도 웃고.. 분위기 편안해짐;;;

학원끝나고 바로 온거라는데..  대학생이고.. 중국어 배우고있다고 하더라..ㅇㅇ

암튼… 뭔가 밖에서부터 보던 여자라서

일반인? 느낌이 확 나고…. 존나 흥분된 상태라서

바로 반바지 벗기고… 팬티에 코박고 냄새맡는데

학원에서 바로 온거라서… 뭔가 X냄새 진하게 올라오더라

팬티 벗기니까.. 여자애가… “오빠 잠깐만…” 하더니

물티슈로… X 겉면에.. 애액인지 냉인지.. 하얗게 묻어있는거 좀 닦더라;

그래서.. 바로 다리 벌려서 살짝 들어올려서

X랑… 항문 혀로 존나 빨다가..

개꼴렸었던.. 다리랑 발가락도.. 빈틈없이 혀로 싹다 도배하고 옴 ㅋㅋㅋ

그렇게 40~50분정도.. 여자애 하체쪽만 빨다가

끝날때쯤 되서… 발로 해달라고해서 물 뺐는데

여자애가… “오빠는.. 가슴쪽은 전혀 안건드리네…” 함..ㅇㅇ

그러고보니.. 위쪽은.. 아예 만지지도.. 심지어 벗기지도 않았고

하체만.. 존나 빨다온듯..ㅇㅇ

급달 이었는데… 개만족 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