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진리란 무엇일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해지는게 꿈이고 죽어서는 천국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취미, 종교를 쫓습니다.

사실 그러면 행복하기도 하지만 불행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삶에 대해 잘 이해합니다. 희노애락을 경험하고 잘 압니다.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만을 바라고 불행을 1도 겪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런 불행이 없는 세상을 천국이라하고 그곳에 가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극락, 천국을 원하고 부처님, 예수님을 믿고 불경, 성경을 읽지만 불행을 막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이 진리도 불행을 막지 못합니다.

제가 쓰는 이 진리는 영성에 대한 공부로 알게 된 사실을 님들께 전하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일까요?

여기에 대한 답은 나입니다. 

나는 나죠. 항상 자기 자신에 대한 존재를 느낍니다.

그리고 나는 의식이고 인식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무엇일까요?

세상도 의식입니다. 우리가 깊은 잠에 빠져있거나 기절해있을 때 의식이 없습니다.

그때는 나도 없고 세상도 없죠. 우리가 의식이 있을 때 나도 세상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의식이고 세상이고 모든 것입니다. 감정,생각,오감,우주 등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 나입니다.

그러면 의식은 하나일까요? 다수일까요?

나에게 의식이 있고 친구에게 의식이 있고 이렇게 다양하게 있을까요?

아니요. 의식은 단 하나입니다.

의식이 나눠지나요? 우리는 단 하나의 의식만 느낍니다. 나눠지지 않아요. 

이것을 아드바이타(둘이 아님), 신비주의사상 이라고 불립니다.

도마복음

18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습니다, “저희의 끝이 어떠할 지를 말씀해 주십시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끝에 대해 찾고 있는 그 처음은 이미 발견하였느냐? 처음이 있는 곳에 그 끝이 있기 때문이니라. 그 처음에 자신의 자리를 두는 자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그는 그 끝을 알 것이고 죽음을 겪지 않으리라.”

22 예수님께서 X먹는 아기들을 보셨습니다.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X먹는 아기들은 왕국에 들어가는 사람들과 같도다.”

그들은 그분께 말하였습니다, “저희가 그러면 아이들처럼 왕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그 둘을 하나로 만들 때에, 그리고 너희가 내면을 외면과 같게 만들 때에, 그리고 위를 아래와 같이 만들 때에,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하나의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남자는 남자가 아니고 여자도 여자가 아닌 때에, 그리고 눈의 위치에 눈을 만들고 손의 위치에 손을 만들고 발의 위치에 발을 만들고 닮은 것에 닮은 것을 만들 때에, 너희가 그 왕국에 들어가리라.”

2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선택할 것이나, 천 명 중의 한명이고, 만명 중의 두 명이며, 그들은 단 하나로서 서게 되리라”

52 그의 제자들이 그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스물 넷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말로 말하는데, 그들 모두가 당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존재 속에 살고 있는 그 하나를 빠뜨리고 죽은 자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느니라.”

72 한 남자가 그분에게 물었습니다, “제 형제들에게 제 아버지의 재산들을 저와 함께 나누도록 말씀해 주십시요.”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그대여,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는가?”

그분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나누는 자가 아니니라, 그러한가?”

75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문에 서있으나, 그 신방에 들어가는 이는 고독한 자이니라.”

113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말하였습니다, “왕국이 언제 올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기다림에 의해 그것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 그것은 ‘여기 있다’거나 ‘저기 있다’라고 말하는 문제가

아닐 것이리라. 오히려, 아버지의 왕국은 땅 위에 널리 퍼져 있으며, 사람들이 그것을 X 못하노라.”

 도마복음은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됐고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과는 다르게 로마황제에 의해 수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도마복음을 읽어보시면 4대복음이 수정됐다고 느끼실겁니다.

제 글을 읽고 도마복음을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저의 글을 읽고 역사상의 성현자들의 저서를 찾아보시면 공통점이 많을 겁니다. 

물론 아리쏭하고 틀린 부분들도 있어요. 그건 세월을 거치면서 많이 바꼈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것 없이도 아리쏭하고 틀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는지는 어떤 현자가 그랬는데 세상이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전해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쓴 내용들이 주 된 개념이고 이것만 알면 헛갈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