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은 이.txt 올린이:GUEST 23/05/2022 X의 삶엔 더이상 희망이 없었다 이제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디론가 향하기 시작했다. 전라남도 신안군이었다. 그는 넋나간 사람처럼 염전 사이를 걸어다녔다 그리고 해 질 때쯤 무렵 마침내 그는 퍽 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X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이미 어느 가정집 안이었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제 X는 새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는 그걸로 만족했다 40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2021.07.13 2021.07.12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념 구걸)페미니스트의 여성할당제와 성평등(장문) 손흥민 인종차별’에 박지성도 소환 자기 선수에게 개고기송 부르는 팬들 안산이 페미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무식한 대학생 한국의 반일(反日) 구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수지는 아이유랑 있으면 발리네 ㅋㅋㅋㅋㅋㅋ다음 글 다음 글: 껏두기님아 요즘 교차편집 영상 퀄리티 왜케 ㅎㅌㅊ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