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애자 배척은 페미니즘이 만든 결과물

어린 여성을 찾는건

수천년부터 유전자 속에 새겨져있는 ‘인간 본능’ 이다.

조선시대때도 그랫고 고려시대때도 그랫어

반도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이건 전세계 공통적인 사항이야.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여성의 사회 및 정치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아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더 부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나이먹은 여성이란

‘자기보다 더 어리고 예쁜 여성에 대한 질투임’이 패시브 스킬로 탑제되어있다.

나이먹은 남자도 어린여자 좋아하고 어린 남자도 어린 여자 좋아하니

‘나이 처먹은 꼴페미’ 들이 아동성애 자체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만든건지.

늙은 여자들이 페미니즘을 가지면 사회참여를 하면서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를 쓰레기로 몰아가기에 이르렀고.

미국의 정신의학회의 아동성애자 진단기준은 ’14세 미만의 여성에게 성욕을 느낄 시’ 인데

미국에선 성인이 18세 이하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더라도 처벌이 되는 지경까지 왓지.

아마 가면 갈수록 여성의 고위관료직 진출이 늘어날테고

‘상폐년들의 어린년들에 대한 질투’가 심해질수록 각종 규제는 늘어만 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