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굴 못하고 성욕을 억제하면서 살아가면 병신이다.fact

이 세상에서 정의로운척하면서
성욕을 억제하면서 살면 병신임.
난학창시절 체육시간에 여자애가 벗어둔 치마 냄세 맡기, 교실에서 자는척하면서 실눈떠서 꼴리는년들 다리 훔쳐보기,엉덩이 볼록한년 뚫어져라 쳐다보기,같은반년 슬리퍼로 딸치기 등등 
성욕을 억제하지않고 나만의 방식대로 걸리지않고 살아왔음.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무도 내가 이런사람이라고 생각못함.
어느정도 선을 지키며 변태짓을 하면
절대 걸리지않는다
결국에 이런걸 못하고 살아온 새끼들만 병신이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