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신임임원들에게 매년 선물하는 시계들.jpg

1990년대부터 2011년까지는 독일의 롤라이라는 이름도 없는 

브랜드의 저가 싸구려시계를 매년 신임임원들에게 선물로 줫다고 함

2012년부터는 이름도 없는 쓰레기 브랜드인 하스앤씨라는 브랜드를 선물로 줫다고 하는데

13년에는 최소 100만원대 이상인 몽블랑을 줫다고 

그리고 14년부터는 500만원대인 론진으로 고정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