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녀가 명품 두르고 있으면 의심해볼만하냐?

까놓고 말해서 연예인급 존예긴 함.
술자리 좋아하고.
근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애플워치 에르메스, 샤넬, 입생로랑 빽 받더라?
근데 얘가 20대 후반 직장인도 아니고 아직 20대 극초반 대딩이랑 말이여?
잘사는 집도 아니라서 카페 알바도 뛰는거로 알고 있고.
20대 초반 동나이대 친구들이 저런 최소 100정도 나가는 명품들을 선물로 줄 수 있나? 상식적으로 힘들지 않음?
솔직히 의심해보라는 애들 있긴한데 어케 생각함?
존예는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