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주방 가서 뼈다귀 먹기 vs 엄빠 출근할때 까지 참기 올린이:GUEST 06/05/2022 엄마가 뼈다귀해장국 끓여놨는데 뼈 들고오면 티날거같아서 많이는 못가져오고 살 떨어진거랑 그 얇은 뼈다귀에 붙은 크고 야들야들한 살만 몇개 집어올 생각인데 어떠냐? 지금 못먹으면 3시간 후에 엄마아빠 출근할때까지 자는척해야돼서 거의 3~4시간 기다려야됨 냄비가 큰거라서 뚜껑열다가 소리 날수도 있어서 리스크가 좀 있는데 진짜 뼈해장국 냄새가 개미쳤다.. 못참을거같음 X 출동할까 말까 104 Related: 1.243은 보아라 여고 씨발년 섹트 찾았다ㅋㅋㅋㅋㅋㅋ.link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요약or 범인추정 재혼하기전 우리엄마랑 사귄 남친들 평가좀 ,.,.,여친 알바끝나고 바로 냄새 맡아봤는데… 직딩 붕이들아 출근할때 안녕하세요 크게 외쳐?? 걸어다니는데 너무 귀찮음… (인생 고민)나는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함바집 팔면 나는 삼딸아….. 장사 안되냐?…..real 지금도 식당 영업시간 제한있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50개 달림다음 글 다음 글: 섹파 만들기 쉽 노;;;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