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알바끝나고 바로 냄새 맡아봤는데…

진짜 역겹긴 하더라;;;

여친 알바 밤 9시에 끝나고 만나서..


코로나때매 어디 가기도 애매해서



바로 모텔가서 데이트하는데



침대에서.. 바로 스키니진 청바지 뱃기고


X에 코 박았다가.. 죽는줄;;




얼굴도 이쁜애가;;



X에선.. 그런 냄새가 날줄은;;




X는 뚫려있고..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와서 냄새가 날 수 밖엔 없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