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공포영화 도플갱어 뭐시기

한국 공포여행같았는데 수학녀행때 애들이랑 다같이 불끄고봐서 더기억에 남는듯

무슨 아무 거울에 불꺼진상태로 거울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도플갱어가 나타나서 자기를 죽이고 본인인것처럼 행동한다는 내용이였음

이거 아직도 기억에남아서 지금도 불꺼진곳에서 거울 못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