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심해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심하며 살다가.jpg 올린이:GUEST 05/10/2022 이젠 내가 가장 한심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후회스럽다 지난 날들이. 가능하다면 중학교 1학년때로 돌아가서 체계적으로 수험을 준비해 도쿄대에 입학하고 싶다. 하하 이런 상상이나 하면서 살고 있다니 눈물만 나누나 31 Related: 중학교 때까지 고백 받아봄 요즘 그림강의 교양으로 들으면서 알게된거.txt 몇달 전에 쓴 글을 올릴개.txt 전 여자친구 카톡 프사 보면서 드는 생각 엄마 존나 무책임하네 씨발련 렌탈여친을 대상으로 뷰지크기 대회가 열렸다. 트레이너 다 ㅈ으로 보였는데 도쿄대 입시 1년만에 뚫는거 가능한가봄? 본인..찐따가 인싸되려고 발악해본 썰…txt 잠이 안와서 쓰는 퐁퐁단 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