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심해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심하며 살다가.jpg

이젠 내가 가장 한심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후회스럽다 지난 날들이.

가능하다면 중학교 1학년때로 돌아가서

체계적으로 수험을 준비해 도쿄대에 입학하고 싶다.

하하

이런 상상이나 하면서 살고 있다니

눈물만 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