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부정선거드립치는게 다 계산된 행동임(정치병x)

그냥 생각없이 보기엔 X럼프가 못배운 잼민이마냥 떼쓰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게아님

우선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은 역대 3명이였고 이제 트럼프가 4명째임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기본적으로 재선은 해먹어야 멀쩡한 대통령취급받는데다가

퇴임을 하더라도 정치권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할수있음

그런데 재선실패한 대통령이다? 그냥 X도없는 그지새끼 취급받는거임

그러면 트럼프는 다른방법을 써서라도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됨

그래서 부정선거드립을 치는것

부정선거 드립치면 극우세력들은 일단 동조하고보니 이놈들만 결집시키면 어느정도 세력권이 형성됨

그럼 왜 트럼프가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이런 방법까지 쓸정도로 목숨을 거느냐

바로 부채때문임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을탠데 트럼프는 처음 대선과 2차 재선을 준비하면서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고

덕분에 빚이 11억달러나 생김

물론 자산은 25억달러가 있지만 사실상 담보에 묶여있는데다가 손쉽게 처분할 수없는 자산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트럼프는 이번 재선을 무조건 해먹어야 파산을 면할 수 있었는데 이게 실패로 돌아가자

쥐어짜낸 방법이 부정선거드립으로 극우세력을 결집시켜서 어느정도 정치세력단체를 형성한 후에

공화당에 영향력을 행사해서 파산을 막아볼려는 심산이라 할 수 있음

이게 언론에서 분석한 가장 유력한 경우의 수 라고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