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차기 대통령 예언.jpg

그 혼란의 아우성이 극도의 상황에 다달을 쯤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인물이 등장해서
새로운 국운을 열어 갈 것인데 기존의 사회제도와 경제시스템이 같이 붕괴되면서
자본주의적 사회 가치관이 무너지고
 
(국가부도가 터진 혼란 상황에서 야당과 여당은 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 사라진다)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려는 새로운 의식혁명을 주도하는
아주 젊은 남자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다
 
그 흐름이 극대화하여, 도저히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아니 된다고
자각하게 되면서 이 사회의 중간계층에서 의식혁명이 일어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돌입하게 되는 때가 온다
 
 
그 와중에 그 인물이 등장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알려진 정치인이나 사회유명인사나
종교지도자들 중에는 전혀 해당되는 인물이 없다.
그 사람은 어느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뜻 밖의 인물로서
아주 영성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기존의 국회의원, 지자체장, 대형교회 목사 등등 화려한 명성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지금은 그냥 아주 평범한 일반 시민이지만,
때가 되어서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등장하게 되는
의외의 인물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한 나라의 국운과 전 지구의 흐름이라는 것은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온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빚어낸
현실 창조의 결과물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