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남자의 학창시절을 망쳐버린것같다 올린이:GUEST 25/09/2022 난 근본이 찐따였음 초6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그놈은 갈수록 인싸로 지냈음 그래도 계속 나랑 놀아주고 챙겨줌 하지만 졸업하고 재수하면서 내 모습이 쪽팔려서 그 친구의 연락을 계속 무시함 왜 그랬을까 ? 건내는 손을 내쳐버리다니 그 친구는 졸업앨범을 보면서 아 이런 친구도 있었지 이러면서 나와 어울렸던 시간을 조금이나마 후회하겠지 30 Related: 내가 한 남자의 학창시절을 망쳐버린것같다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요약or 범인추정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헤으응..ㅋㅋ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본인 여자한테 능욕당한썰 풀어본다 진지하게 한번만 봐주라 120시간 팩트 판타지 소설 써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영웅은 영웅을 알아 보는법다음 글 다음 글: 도레미모 이길 놈은 만갤에 아무도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