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남자의 학창시절을 망쳐버린것같다 올린이:GUEST 21/09/2022 난 근본이 찐따였음 초6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그놈은 인싸로 지냈음 그래도 계속 나랑 놀아주고 챙겨줌 하지만 졸업하고 재수하면서 열등감같은거 들어서 그 친구의 연락을 다 무시함 왜 그랬을까 그 친구는 졸업앨범을 보면서 아 이새끼도 있었지 이러면서 나와 어울렸던 시간을 후회하겠지 36 Related: 내가 한 남자의 학창시절을 망쳐버린것같다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요약or 범인추정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헤으응..ㅋㅋ 본인 여자한테 능욕당한썰 풀어본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음 근데 나랑 대화할 수록 내가 별로인걸 야 생각보다 ㅅㅅ 힘든게 아니네??.gif 120시간 팩트 판타지 소설 써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얼굴만 봐도 웃음 터지는 새끼다음 글 다음 글: 미즈하라는 성매매 피해자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