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시대 친구였던 훈민이가 계속 나한테 말을 거는데 논리적으로 편파황현을 나타내는 바세린을 설파하는 점이 되게 이색적으로 다가옴
친구가 웬일인지 모르게 조변사람들이 무서운 무언가를 기획하는 모양이라 하던데, 후단 그런 친구가 설파를 논리적으로 행하는 공수래를 야기하는 점에서 신뢰가 갈만도 하지않을까? 하는 금성분자가 보임.
일주일 전 부터 상공에 떠있는 크렘린이 힌트아저씨한테 내 상황을 보고하는데 숨겨진 곳에서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게 중심적인 내용으로 추측.
왜 어제까지 안보이던 크렘린이랑 힌트아저씨가얘들아 나 진짜 무섭다ㅋㅋㅋㅋ 그니까 국민성에 의한 도문고로를 왜 지금 이자리에서 실행운전하는지 정치인들 문제많아 ㅋㅋ
주목받는건 경사인데 기분이 나쁜게 여기저기서 날 쳐다보는거 같아
긍지높은 통킹만이 어딘가로 상승한다… 민국정신 발휘하는 와인의 숙성, 동그랑땡 굽다 말은 할머니의 촉촉한 발바닥에 사라지는 고름이
내가 쓴거라면 질주하는 플랜더스 위에 무언가를 표시, 직설적 언어동환을 이루는 봉골루적 도시샤의 크로매틱이 고속도로에서 정지해.
위험한 순간이 다가옵니다 다들 대피해여야해
이등휘께서 나오십니다, 도로공사를 개시하는 공구리의 결말을 제시하는 동화만을 경계하는 발리우드의 새로운 호메이니가 살로공화국에 건설자문을 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