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이 조선의 마을들 이름을 강제로 바꾼 이유

일본은 해가 뜨는 나라이고 태양을 가장 숭배하는 그런 나라이고 욱일승천기의 상징으로는 붉은까마귀인 삼족오 ,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그래서 일본은 태양을 가장 거룩하게 취급한다.근데 조선은 태양보다 달을 더 숭배하는 경향이 있었고 동네 이름마다 해양이 진다는 지명이 많았었고 달이 뜬다는 지역명이나 달에 관련된 노래들도 많았어그래서 일본은 기분이 몹시 불쾌해서 식민지였던 조선의 지명을 강제로 바꿨었는데 태양지 지는 곳이라는 이라는 동네의 이름을 태양이 떠오르는 곳으로 바꾸고달의 노래 대신에 태양숭배노래로 교체하고 태양숭배를 강조하게 되었는데 그 잔재가 아직까지도 잔뜩 남아 있지만.일본이 한국 동네이름을 전부 바꾸진 못했어서 아직도 꽤나 많이 남아있음.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일족은 아마도 한국을 의미할지도 모름. 나루토는 태양같은데 사스케는 매우 달같은데 한일관계랑 매우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