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암벽의 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올린이:GUEST 10/09/2022 우리가 암벽에서 발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그 꽃처럼, 하늘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론 렐스턴 저, [6일간의 깨달음] 발췌- 33 Related: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띵문] 20대의 청춘을 공부한다고 아까워 하지마라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한국인들이 가장 사악한 인종인 이유 여자의 정확한 역할. 부정선거에 대하여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두려워 해야할 것은 오직 하나.」다음 글 다음 글: 투명미즈하라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