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당 가면 주문할 때 올린이:GUEST 02/09/2022 종업원들이 내 말 씹는 경우가 대다수임. 못 알아들을까봐 일부러 평소 목소리보다 크게 주문하는데도, 듣지를 못 하더라. 근데 나보다 목소리 작은 여자들이 주문할 때에는 작게 불러도 단번에 알아채는 걸로 보아, 이건 목소리 크기 문제가 아니라 발성의 또렷함과 음색의 명료함의 문제인 거 같음. 내가 생각해도 내 목소리가 개찐따 같긴 한데, 여기에는 음색의 흐릿함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 같음. 27 Related: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음 근데 나랑 대화할 수록 내가 별로인걸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유튜브로.. 에이프릴 팬캠? 동영상 보는데. 개병신같다…. 한국 남녀 갈등의 귀착 여기 그림 그리는 애들 있냐 있으면 물어볼 게 있는데 애초에 설거지론 반응을 볼거면 정상인을 봐야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강서교회 강상진 드러머 허리디스크 병역비리 내가 현역때 현역 커트라인 끝자락으로 들어온 놈 만나봐서 아는데 본인 일병때 외출로 혼자 아웃백간썰 푼다.. txt 추나요법 제일 큰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