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찐따 세끼들… 주차장까지 수십명 우루루 몰려가서
“나은아~~ 오늘 수고했어!!
어어 거기 앞에 조심해!!
진솔아! 그거 뭐야? 뭐 받은거야??”
이러면서.. 반말로 말 존나 거는데
진짜 하나같이 개찐따 세끼들..
지들이 이쁜여자 걸그룹이랑.. 대화하면.. 뭐라고 된줄아나?
그리고 그 걸그룹 애들은.. 얼마나 갖잖을까..
자기들은.. 학창시절.. 잘생긴남자애들 한테 대쉬 받고
잘 놀고 그랬을텐데
왠 개찐따 세끼들이… 나은아~~ 거기 조심해~ 수고했고~~
소리 지르고… 친한척 하는데
아휴 소름돋아
걸그룹 쫒아다니는 남자세끼들… 진짜 추접하다
할짓이 그리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