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수험생입니다 엄마가 자꾸 집을 나가라합니다 올린이:GUEST 31/08/2022 재수생이고요 장애인입니다 드립아니고 장애인입니다 엄마가 아픈데 자꾸 독서실로 내쫓습니다 자신의 여유시간을 확보하고 육아의 죄책감을 덜기위한 한녀의 더럽고 추잡한 본능이 저렇게 발현되는가 봅니다 소리 존나지르네요 저 X년 내가 꼭 복수합니다. 44 Related: [펌] 국군 군복무기간은 적어도 3년은 해야…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한국의 반일(反日) 구조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1.243은 보아라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요약or 범인추정 먹는 여친 비율.survey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나이들수록 인생이 재미 없어지는 이유.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메밀콘돌려줘다음 글 다음 글: 재작년이었나 여름 같이 더우니까 오히려 모기도 없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