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우 맞을만큼 맞았다 이젠 때릴차례다 올린이:GUEST 26/08/2022 정결 흰수염도 이렇게 무력하게 처 맞지는 않았다 30 Related: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제가 그렇게 글을 못쓰나요ㅠㅠ 님들아 저 소설쓴거 이거는 어때요 ㅠ ㅠ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저 소설써보려는데 진지하게 평가좀요. 둘중에 뭐가나아요. 판타지 소설 써봄 원펀맨 다음화 예측해봄 검은수염은 진짜 원피스에서 제일 일관적인 캐릭인듯 카이도우가 빅맘 보다 현상금 높은 이유 알아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헐 ㅋㅋㅋ다음 글 다음 글: 칠무해 vs 사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