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다음화 예측해봄

악당이 타츠마키를 공격하기 시작함

그 공격은 바로 타츠마키의 자궁을 비틀어버리기

그래서 자궁이 비틀려 으깨져서 뷰지에서 피를 흘리는 타츠마키를

사이타마가 발견하고 구출함

그리고 타츠마키의 출혈량이 심각하자 대체 어딜 부상당한거냐고 추궁함

결국 부끄러워하던 타츠마키는

끝까지 말을 안하려다가

말을 안하면 꼭지를 비틀어버린다는 사이타마의 협박에 그만

수줍게 ‘자… 자궁이 터졌어..’ 라고 말함

깜짝 놀란 싸이타마는

진심 흡입으로 타츠마키의 자궁을 섬세히 컨트롤해서 다시 원래대로 펴놓겠다며

다리를 벌려보라고함

타츠마키는 부끄러워하며 자기 다리를 벌리려는 사이타마를 안감힘을 쓰며 저지함

그러나 무력하게 결국 타츠마키의 다리가 180도로 벌어지고

타츠마키는 다리를 접고 개구리M자 자세를 취하게 되어버림

쩍 벌어진 사타구니 가랑이회음부를 쳐다보며 입맛을 다시는 사이타마…

얼굴을 붉힌채 눈을 질끈 감은 타츠마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