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를 무시해 세상은 이상하게 흘러간다 올린이:GUEST 24/08/2022 조커의 말이 이해가 간다 세상은 서로를 무시하고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음 따듯한 말 한마디면 되는데 항상 날카로울뿐임 세상이 나를 조커로 만들려함 31 Related: 여자의 품은 얼마나 포근할까 첫경험 감성 느끼고 싶다 판타지 소설 써봄 설거지론이 이렇게 논란될거냐? 논파 존나 간단한데 서양식 혼전 프리 문화 절대 한국에 적합하지 않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만갤러여러분, 안녕히계세요 키수술 하고 인생이 바뀜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분리수거해야되는데넘귀찮아다음 글 다음 글: 친구가 목사 아들인데 나보고 교회 오지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