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혼전 프리 문화 절대 한국에 적합하지 않다.

누군가를 참사랑하면 독점욕이 생긴다. 옆에 다른 이성이 서있기만해도 질투가 활활 탈정도임.

스타들의 팬을 보면 알 수 있다. 동서양 막론임 이거는

선 넘은 악질 빠순이들은 지가 좋아하는 남자랑 같이 춤췄다는 이유로 한 여자 매장시킨적도 있음

혼전 프리섹스 문화는 서로가 서로를 ‘독점’할 수 없게 만들고

결국 진심으로 서로를 좋아하는 참사랑은 불가능해진다.

참사랑이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나 

결혼전에 자신의 취향을 갈고닦아 나한테 맞는 상대가 누구인지 판단할 실력을 쌓기는 커녕

쉽게 만나고 문란하게 섹스를 하고 다님으로서 추구해야할 참사랑은 공중분해된다.